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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유니온스타디움과 함께하는 '북피크닉'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술정보원과 하리 총학생회 주관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니온스타디움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학교 도서관 사회공헌 플랫폼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재학생과 동문, 지역주민이 캠퍼스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하는 독서 문화를 위해 기획됐다.

북피크닉 행사 참가자들은 학교 유니온스타디움에 조성된 총학생회 안내 부스에서 사전 선정한 도서 200권 중 일부를 대출하여 북피크닉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독서 중에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 ‘독후감대회’와 북피크닉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사진공모전’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북피크닉 행사 안내를 맡은 총학생회는 북피크닉 참가자들에게 유니온스타디움의 인조 잔디 위에 빈백과 돗자리 등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리고, 재학생뿐 아니라 동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석진 학술정보원장은 “이번 북피크닉은 대학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학생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과 학습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재원으로 「도서관 AI 활용 교수법 역량 강화」와 「도서관 AI 활용 학습법 역량 강화」 영역에서 각각 5개 특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사회공헌 플랫폼」을 통해 북피크닉 독후감대회와 사진공모전을 비롯해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등 학생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끝.


[사진 1] 한세대학교 유니온스타디움에서 ‘북피크닉’ 안내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삼 학술정보팀장, 임석진 학술정보원장, 문영진 총학생회장, 황미선 기획국장)

[사진 2] 행사장 입구에 독서용 도서와 행사 안내 자료가 마련돼 있다.

[사진 3] ‘북피크닉 독후감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 4] ‘북피크닉 사진공모전’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