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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I Today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 발표 이미지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 발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1일 실시된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를 19일 발표했다.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는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 기간을 거쳐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578명이 참가하여 ‘발상과 표현’ 그리고 ‘기초 디자인’ 부문 등에 대해서 한세대학교에서 11일 실시되었다.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 명단은 △대상 주하연(신갈고 3학년), △금상 이하은, 문소담, △은상 황서하, 정여진, △동상 갈소희, 안은별, 한수아, 권도연, 심현진 등 10명이다. 이번 대회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 김기연 교수(실내건축디자인전공)는 “실기대회는 정해진 시간과 제한된 조건 안에서 주어진 주제를 해석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다”라고 말하고 “그럼에도 많은 학생이 마지막 순간까지 화면 구성을 고민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몰입하는 모습에서 디자인을 향한 열정과 진지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대회 주최 측은 디자인실기대회 입상자가 2027학년도 한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수시모집 요강 기준 ‘특기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2년간 등록금 전액, 금상 수상자는 1년간 등록금 전액, 은상 수상자는 입학 첫 학기 등록금의 70%를 각각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디자인학부를 통해 시각정보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섬유패션디자인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최첨단 디자인 교육 장비와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친환경 디자인 특성화 교육을 위해 구축한 GEMI(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끝.[사진 1]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대상 수상작, 신갈고 3학년 주하연 학생의 출품작[사진 2]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현장 모습[사진 3]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현장 모습  [사진 4]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채점장 모습 1[사진 5]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채점장 모습 2[사진 6]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채점장 모습 3[사진 7]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행사 포스터   learn more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이미지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가 후원한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념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소속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위임목사를 중심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을 강조하는 오순절 순복음 신앙을 실천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서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를 대표하여 이명옥 권사회장, 강명희 부회장, 석재숙 부회장, 김송미 부회장, 서경미 감사가 참석했으며, 한세대학교에서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는 1970년 설립된 교회 기관으로, 절대긍정, 절대감사, 절대믿음을 바탕으로 예배와 봉사, 선교와 구제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다.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이명옥 권사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를 대표해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 후원을 상징하는 기부금 판넬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백인자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최근 3년간 2024년 2회, 2025년 1회, 2026년 3회 등 총 6회의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 2,4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으로 한세대학교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설립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일반 및 지정 기부금으로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 등을 위해 활용하며,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를 핵심으로 하는 SOAR 전략을 추진하며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발전하고 있다. 끝.[사진 1]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1좌측부터 권사회 임원 서경미, 김송미, 석재숙, 강명희, 이명옥 권사회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사진 2]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2[사진 3]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3좌측부터 이명옥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사진 4]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4좌측부터 이명옥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learn more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 이미지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임은영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학부 수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한우리(신학과), 이명숙(간호학과), 이무선(경찰행정학전공), 유혜영(경영학전공), 최지은(영어전공), 오지은(관광경영학전공), 최유리(융합보안전공), 김선집(융합보안전공), 박은아(실내건축디자인전공), 노유민(섬유패션디자인전공), 유별남(시각정보디자인전공), 오훈식(공연예술전공), 이은정(공연예술전공), 이택규(음악전공), 임석진(교양학부), 최화숙(교양학부), 정송이(교양학부), 하숙례(공공정책학과), 장아영(합창지휘학과), PUESCHEL BRENTON CHANCE(경찰행정학전공) 교수 등 20명이다. 수상자들은 백인자 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백인자 총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의평가 우수 교원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매 학기 강의평가를 실시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의평가는 교수에게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 역량과 수업 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학생과 교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학의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사진 1]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사진 2]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한우리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3]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4]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5]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을 격려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6]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을 격려하는 백인자 총장 2  learn more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 설교 인도 이미지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 설교 인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유치 및 학교 홍보를 위한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초청 새벽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에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는 8월 17일 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는 오전 5시 30분에 16일 토요일은 오전 6시에 대성전에서 진행되는데, 차준희 교수(구약학, 17일), 최성훈 교수(실천신학, 18일), 최광현 교수(기독교상담학, 19일), 이우경 교수(신약학, 20일), 한우리 교수(예배설교학, 21일), 조지훈 교수(설교학, 22일) 등이 각각 말씀을 전한다. 이번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초청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하는 한세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유치와 학교 홍보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서 특별히 배려하여 열리게 되었다.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한 주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2025년부터 시작되어 교회와 학교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대학교 조지훈 교목실장은 “귀한 새벽예배 자리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들 역시 기도하며 성심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개교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1953년 순복음신학교로 출발하여 1981년 순복음학원, 1990년 순복음신학대학교, 1992년 순신대학교를 거쳐 1997년 한세대학교로 개명하면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세대학교의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학교 재정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1] 2025년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기도 설교 모습  learn more
한세대 부설 평생교육원 전문교육과정 2026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이미지
한세대 부설 평생교육원 전문교육과정 2026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한세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정지영)은 오는 9월 개강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전문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전문교육과정에서 자격·전문과정 6개 강좌, 문화·예술과정 3개 강좌, 음악·공연과정 4개 강좌 등 총 1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자격·전문과정은 ▲파크골프지도자 및 심판·전문강사 양성 자격취득과정 ▲디지털사진작가 양성과정 ▲통큰통독16주 성경통독학교 ▲미술심리상담사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취득과정 ▲클라리미니 지도자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과정은 ▲시니어 셔플댄스(입문반) ▲한국무용 ▲찬양율동 글로리아 선교단 과정이 운영되며, 음악·공연과정은 ▲가요가창트레이너 ▲가요전문지도사 ▲퓨전드럼 ▲클래식 1:1 개인레슨(피아노·바이올린·성악·플루트)으로 마련된다. 한세대학교 정지영 평생교육원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생은 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교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군포·의왕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 양성을 목표로 개설되는 전문교육과정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강 신청은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방문 결제도 가능하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교육 일정은 한세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long.hansei.ac.kr) 또는 전화(031-450-50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1] 관련 포스터 1면[사진 2] 관련 포스터 2면  learn more
한세대학교,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이미지
한세대학교,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사진 2]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현판 수여식 사진 2\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열린 수행기관 현판 수여식에 참석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세대학교는 블록체인 보안·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현판 수여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수행기관별 총괄책임자(PM)와 참여기관 수행책임자(PL)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행기관에 현판을 수여했다.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의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운영과 기업 협력 프로젝트(PBL), 인턴십 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한세대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 건양대학교, 라온시큐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블록체인 금융·결제, 건양대학교는 블록체인·AI 융합, 한세대학교는 블록체인 보안·포렌식 분야를 각각 맡아 금융·인공지능·보안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세대학교는 블록체인 보안·디지털 포렌식·사이버 수사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보안전공을 중심으로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블록체인 보안 마이크로디그리를 개설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보안 아키텍처 설계와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분석, 디지털 자산 추적·포렌식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4과목 12학점으로 구성되며 전교생이 수강할 수 있다. 2026학년도에는 30명 이상의 학생에게 블록체인 보안 특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보안 교과목은 ▲융합보안개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융합보안 응용 ▲디지털 포렌식 고급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분석, 암호화폐 거래 추적, 디지털 증거 분석, 온체인 포렌식 등을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한세대학교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 분석환경과 대학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교육에 접목하고, 컨소시엄의 공동 실습체계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세대학교 수행책임자 방제완 교수는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 등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 전문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실무형 교육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히고 “이번 사업을 통해 교과 수업을 넘어 기업 문제해결형 프로젝트(PBL), 인턴십, 블록체인 보안 CTF,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 한세대학교가 수도권 블록체인 보안·포렌식 전문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세대학교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플레인비트, 디지털 티켓 분야 기업 부스터랩과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한세대학교와 플레인비트, 부스터랩은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과 디지털 증거 분석,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티켓 무결성 검증,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등을 중심으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PBL)와 인턴십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7학년도 2학기에는 컨소시엄 참여대학이 함께하는 블록체인 보안 CTF를 공동 개최하고, 우수 참가자에게 기업 인턴십과 취업 연계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과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경진대회, 현장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한세대학교는 IT학부 융합보안전공을 중심으로 교과 운영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산업계의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교육 품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보안,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자산 추적 등 실무 역량을 갖춘 블록체인 보안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신뢰성과 안전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사진 1]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현판 수여식 사진 1첫줄 우측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상중, 한세대학교 방제완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김성욱 교수, 건양대학교 정승욱 교수, 인하대학교 박신애 교수, 인천대학교 박기석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실장 등[사진 2]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현판 수여식 사진 2 [사진 3]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사업설명회 사진  [사진 4]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 사업설명회 사진   learn more
한세대,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참여 이미지
한세대,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참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에 참여해 학교 홍보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했다. 수원특례시와 재단법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그리고 청개구리 스펙이 함께한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는 수도권 주요 대학 65개교가 참여했다. 한세대학교는 입학사정관을 중심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입학 상담을 제공하며 대학의 교육과정과 전형 정보를 안내했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첨단융합학부(△AI소프트웨어전공 △AI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5개 학부와 16개 전공과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 611명의 71.2%인 435명(정원 내 398명, 정원 외 37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하여 선발한다. 특히 한세대학교는 전공별 모집과 더불어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위해 무전공(자유전공학부) 및 광역모집(인문사회학부, 첨단융합학부, 디자인학부)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 손원빈 입학팀장은 “한세대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존중하는 무전공 및 광역모집 체계와 더불어 2027학년도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인 ‘한세인재’를 비롯해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우수자’, ‘면접우수자’, ‘기회균형’ 그리고 실기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운영하며 수험생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입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이번 입시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각 전형의 특징과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수험생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학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한세대학교 부스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1.[사진 2]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한세대학교 부스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2.[사진 3]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한세대학교 부스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3. [사진 4]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한세대학교 부스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4.[사진 5] 행사 포스터   learn more
한세대학교, 김포시 청소년 1:1 진학컨설팅에서 입학 상담 이미지
한세대학교, 김포시 청소년 1:1 진학컨설팅에서 입학 상담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김포시 청소년 1:1 진학컨설팅’에 참여해 학교 홍보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김포시 청소년 1:1 진학컨설팅 행사는 김포시와 재단법인 김포시청소년재단 주관으로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 7월 4일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1차 진학설명회에서는 현직 교사의 진학설명회와 대학별 입학사정관의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이어 8월 1일부터 2일까지 김포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2차 진학컨설팅은 진학교사의 컨설팅과 함께 한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내가 가고 싶은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대입정보’ 섹션을 통해 1:1 상담으로 운영된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입학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입학사정관과 상담 인력을 구성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첨단융합학부(△AI소프트웨어전공, △AI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5개 학부와 16개 전공과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11명의 71.2%에 해당하는 435명(정원 내 398명, 정원 외 37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275명은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무전공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와 광역 모집단위(인문사회학부·첨단융합학부·디자인학부)를 통해 모집한다. 한세대학교 손원빈 입학팀장은 “한세대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존중하는 무전공 및 광역모집 체계를 확대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진학컨설팅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전형과 학과를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사진 1] 행사 포스터 1  [사진 2] 행사 포스터 2 [사진 3] 7월에 진행된 1차 김포시 청소년 1:1 진학컨설팅에서 한세대학교 손원빈 입학팀장이 입학 상담을 하는 모습 1[사진 4] 7월에 진행된 1차 김포시 청소년 1:1 진학컨설팅에서 한세대학교 손원빈 입학팀장이 입학 상담을 하는 모습 2    learn more
한세대학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현장실습 이미지
한세대학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현장실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과정’ 현장실습을 24일 실시했다.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과정 등 참여 및 지원 ▲보건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현장 견학·실습·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환경 제공 ▲경기도 앵커사업 연계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디지털 전환 대응 융합형 인재양성사업’의 최형심 주관교수 및 학생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최첨단 의료 AI 실무교육 기회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현장실습은 사전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한 인공지능 개념 입문, Python 데이터 분석 기초, Machine Learning 기초, 헬스케어 AI 동향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초 교육에 이어서 초거대 언어모델의 의학적 적용, AI 기반 의료 진단기술, 의료 AI 프로젝트 미팅, 병원 견학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과정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연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재정적 부담 없이 온라인 기초교육과 병원 현장실습을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됐다. 한세대학교 이규진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최첨단 의료 AI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이다. 간호학과 졸업 예정자들이 온라인 학습으로 쌓은 AI 기초 역량을 병원 현장에서 확인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무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세중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는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앵커사업은 지역 대학과 산업·의료계 간 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경기도가 지역 대학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세대학교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앵커 컨소시엄(성결대·안양대·서울신학대·한세대) 소속으로 간호학과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앞서 지난 3월, 컨소시엄 4개 대학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이하 경과원)은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약 및 현장교육은 해당 협약이 실질적인 교육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경과원의 연계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에게 적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과정 참여 기회가 마련되었고 교육비 또한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전액 지원됐다.  [사진 1] 업무 혁약 기념사진좌측부터 한세대 허나래 교수, 이규진 앵커사업단장, 최형심 주관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 오인선 매니저  [사진 2] 업무 협약 기념사진좌측부터 최형심 교수(한세대), 김세중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사진 3] 24일 진행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장실습 모습 1  [사진 4] 24일 진행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장실습 모습 2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2026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성료 이미지
2026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성료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한국, 중국, 일본의 달크로즈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을 교내 음악관에서 열린 수료식으로 25일 마쳤다.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은 참가자들이 달크로즈의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 및 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정의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들에게 한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되었다. 한세달크로즈센터가 주관하는 달크로즈 워크숍에서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스위스 달크로즈 인스티튜트(The Institute Jaques-Dalcroze)가 주관하는 달크로즈 국제공인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국제워크숍은 아시아 달크로즈 교육의 권위자인 일본의 토루 사카이(Toru Sakai), 중국 베이징 콘서바토리의 카이 리우(Kai Liu), 한세대학교의 유승지 교수와 최연선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했으며,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5개국에서 온 교육생 39명이 함께했다. 서티피케이트 및 라이선스 시험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해 4개 레벨로 구분해 수업을 운영했으며, 유리드믹스(Eurhythmics), 솔페즈(Solfège), 즉흥연주(Improvisation), 페다고지(Pedagogy), 플라스틱 아니메(Plastique Animée) 등으로 구성됐다.워크숍 참가자 가운데 대만 출신 멍쉬안 예(Meng-Hsuan Yeh)는 “이 워크숍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수진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단 3일 동안이지만 여러 명의 디플롬(Diplôme) 및 라이선스(License) 교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었으며, 강사진은 저마다의 독창적인 관점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깊은 예술성을 나누어 주셨다”고 말하며 “모든 과정은 참가자들의 필요에 맞추어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배려 덕분에 우리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탐구하며,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워크숍 참여 소감을 전했다. 유승지 한세달크로즈센터장은 “한세대학교는 국내외 달크로즈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워크숍과 전문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해 음악교육과 예술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세달크로즈센터는 이번 국제워크숍에 이어 내년 1월 3일부터 8일까지 세계 각국의 우수한 교수진을 초청해 최신 달크로즈 교수법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1]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수료증을 들고 있는 참가자들 1중앙 좌측부터 카이 리우, 토루 사카이, 유승지 센터장, 최연선 교수  [사진 2]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수료증을 들고 있는 참가자들 2중앙 좌측부터 카이 리우, 토루 사카이, 유승지 센터장, 최연선 교수  [사진 3]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모습 1유승지 센터장의 강의 모습  [사진 4]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모습 2최연선 교수의 강의 모습   [사진 5]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모습 3달클로즈 일본 전문가 토루 사카이의 강의 모습   [사진 6]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모습 4달클로즈 중국 전문가 카이 리우의 강의 모습    [사진 7] 2026년 여름 달클로즈 국제 워크숍 관련소감을 밝힌 대만 출신 멍쉬안 예(Meng-Hsuan Yeh)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학교 대교협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여 이미지
한세대학교 대교협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입학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주관으로 코엑스 1층 A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에 참가했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차성수 입학관리본부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입학사정관을 비롯한 교직원 그리고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등이 함께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상담을 실시했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첨단융합학부(△AI소프트웨어전공, △AI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5개 학부와 16개 전공과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1.2%인 435명(정원 내 398명, 정원 외 37명)을 선발한다. 이 중 275명은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위해 무전공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와 광역모집단위(인문사회학부, 첨단융합학부, 디자인학부)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신앙과 인격으로 무장한 교직원들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성심껏 돌보는 따뜻한 대학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대학 입시는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한세대학교는 입학 지원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입학생 유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차성수 입학관리본부장은 “한세대학교의 취업률은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71%로, 경인지역 4년제 대학 중 3위에 이르는 전국 상위권 수준이다. 이는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1:1 취업 지도교수제, 취업 컨설턴트상담 등 다양한 진로 및 취업지원의 결과이다. 한세대학교의 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은 연간 431만원으로, 높은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1]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념사진행사장 입구에서 백인자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입학관리본부 관계자들  [사진 2]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념사진한세대학교 부스 앞에서 백인자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한세나래 홍보대사들  [사진 3]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념사진한세대학교 부스 앞에서 백인자 총장과 주요 보직자 그리고 한세나래 홍보대사들  [사진 4]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념사진한세대학교 부스 앞에서 입학관리본부 관계자 및 입학 상담 봉사자들  [사진 5]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념사진한세대학교 부스 앞에서 차성수 입학관리본부장과 관계자들  [사진 6]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기념사진사전 상담 신청자와 입학상담을 진행하는 입학 상담자의 모습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 이미지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이하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을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21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과 제5대 집행부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용자를 대표하여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노기선 행정처장 등이 노동조합을 대표하여 손원빈 지부장, 김웅배 부지부장, 지찬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지찬호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조지훈 교목실장의 대표기도, 리본 커팅 행사, 손원빈 지부장의 기념사, 백인자 총장의 축사, 직원노동조합 제5대 집행부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중에는 신뢰와 미래를 향한 비전의 뜻을 담은 파랑색 리본과 성장과 성과의 가치를 담은 황금색 리본 그리고 화합과 새로운 출발의 뜻을 담은 하얀색 리본 등 노사 화합의 뜻을 담은 삼색 리본을 모든 참여자가 함께 자르는 순서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손원빈 지부장은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이전보다 직원의 역할과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이 성장해야 직원의 미래도 안정될 수 있고, 직원이 존중받아야 대학도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고 기념사를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날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대학과 노동조합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노사가 화합하여 순망치한(脣亡齒寒)의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때 한세대학교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창립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대학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학 운영 전반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며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 1] 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사진 1  [사진 2] 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사진 2   [사진 3] 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기념사를 말하는 손원빈 지부장  [사진 4] 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축사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5] 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리본 커팅식 모습  [사진 6] 한세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행사 현수막 모습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제 30회 국민 한세 국제음악콩쿠르 접수 시작 이미지
제 30회 국민 한세 국제음악콩쿠르 접수 시작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30회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의 참가 원서를 이달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 홈페이지(https://www.khimc.org)를 통해 접수한다. 한세대학교는 1997년 시작된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의 개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30년 동안 국내 음악 영재 발굴과 차세대 음악인 양성에 기여해 온 전통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세계 각국의 음악 인재들이 참가하는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Kukmin-Hanse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로 확대 개편하여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는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초로 우승한 선우예권과 2019년 ARD 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자인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등을 대상 수상자로 배출했다. 또한 2012년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 1위 바리톤 김주택, 2021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도현, 2026년 KBS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 금상 수상자인 바리톤 정태준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연주자를 배출하며 음악 영재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아 왔다. 2026년 제30회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는 우수한 수상자를 위한 ‘대상음악회(Grand Prize Winners’ Concert)’를 개최한다. 대상음악회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예술성을 갖춘 새로운 음악 인재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추진되며, 해당 음악회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콩쿠르 조직위원회는 음악 영재에게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며 차세대 음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30회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대상 상금을 1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한세대 총장상’으로 수여하며, 피아노와 성악, 현악(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관악(목관·금관) 부문별 우수자에게는 ‘국민특상’과 ‘한세예술상’으로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등 상금을 수여하고, 부문별 1, 2, 3위와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하는 등 시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주자에게는 추후 한세대학교가 개최하는 롯데콘서트홀 음악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 한세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마련해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공연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콩쿠르를 주관하는 한세대학교 예술학부는 더 많은 음악인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콩쿠르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제1회 온라인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를 신설하여 국제적인 음악 인재 발굴의 장을 확장하여 운영한다.   [사진 1] 제 30회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 행사 한국어 포스터  [사진 2]  제 30회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 행사 영어 포스터  [사진 3] 제 1회 온라인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 행사 한국어 포스터  [사진 4] 제 1회 온라인 국민&한세 국제음악콩쿠르 행사 영어 포스터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학교, 2026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이미지
한세대학교, 2026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한세달크로즈센터 주관으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세대학교 음악관에서 개최한다. 달크로즈 워크숍은 음악 교육가 에밀 자크-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의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및 치료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움직임을 통해 음악을 느끼고 표현하는 유리드믹스(Eurhythmics) 수업은 전인적 예술교육의 경험을 제공한다. 한세달크로즈센터가 주관하는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은 아시아 달크로즈 교육의 권위자인 일본의 토루 사카이(Toru Sakai), 중국의 카이 리우(Kai Liu), 한국의 유승지 교수와 최연선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별히 카이 리우는 달크로즈 교육자이자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연주자의 삶 안에 달크로즈 교수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티피키트 및 라이선스 시험을 준비하는 참가자는 물론 일반 참가자까지 아우르는 유리드믹스(Eurhythmics), 솔페즈(Solfège), 즉흥연주(Improvisation), 페다고지(Pedagogy), 플라스틱 아니메(Plastic Animé) 수업이 운영된다.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은 경기도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사업에 선정된 한세대학교의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진행하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되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단은 예술교육 분야에서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단으로 달크로즈 교수법을 기반으로 한 초등 ‘늘봄 프로그램’, ‘시니어 마음건강돌봄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예술교육을 개발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교육 모델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교육적 영감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대학교 유승지 한세달크로즈센터장은 “달크로즈 워크숍은 음악적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전인적 교육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 연주자, 음악 교육자와 더불어 유아교육 종사자, 음악치료사, 무용가, 연극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창의성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워크숍 역시 현장 교사들의 융합예술교육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워크숍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한세대학교, 2026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포스터 1면  [사진 2] 한세대학교, 2026 여름 달클로즈 국제워크숍 포스터 2면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하계 농촌봉사활동 전개 이미지
한세대 하계 농촌봉사활동 전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일명 산머루마을에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7일 진행했다.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은 하계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세대학교가 경기도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전개한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학생처와 사회봉사센터가 후원하여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농촌봉사활동는 총학생회 황재현(사회복지 22학번) 문화체육국장의 진행으로 파주 산머루마을에서 재배하는 샤인머스켓 가지정리, 마을회관 주변 환경정화와 함께 지역에서 추진하는 농촌돌봄서비스를 위해 독거 어르신의 댁을 방문하여 방역 활동과 방충등 전달 등을 진행하였고,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벌레 퇴치제 만들기,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도 진행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주최한 제73대 하리 총학생회를 대표하여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이번 하계 농촌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세대학교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사회를 대표한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이영택 부장(관장 대행)은 “오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이어서 땡볕의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한세대학교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촌 일손 지원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복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한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교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에 기반해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학생 중심의 한세사회봉사단, 교직원 중심의 한세교직원봉사단, 해외 봉사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한세글로벌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 1]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  [사진 2]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샤인머스켓 가지정리 모습 1  [사진 3]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샤인머스켓 가지정리 모습 2  [사진 4]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마을회관 주변 환경정화 모습  [사진 5]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이영택 부장이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6]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벌레 퇴치제 만들기,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진행 모습 1  [사진 7]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벌레 퇴치제 만들기,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진행 모습 2  [사진 8]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벌레 퇴치제 만들기,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진행 모습 3  [사진 9]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벌레 퇴치제 만들기,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진행 모습 4  [사진 10] 2026년 한세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 봉사자들 기념사진벌레 퇴치제 만들기,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진행 모습 5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HANSEI Spirit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의 정신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한세대학교는 1953년 개교 이래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의는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격을, 진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의 자세를, 사랑은 이웃과 세상을 섬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한세대학교는 이러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소명을 발견하고,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가와 인류사회에 기여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Academics

가치를 배우고 미래를 여는 대학,
한세대학교에서 시작됩니다
신학과
HSU 함께하기에
더욱 강해지는 믿음 Faith
신학과는 성경의 가르침에 기반한 정통 복음주의 기독교의 신학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영성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균형 있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오순절 순복음신학을 중심으로 성서신학, 이론신학, 실천신학을 통합적으로 조명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사회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 교회와 세계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T학부
HSU 열정으로 압도해 나가는
기술력 Passion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깊이 있게 연구합니다. 우리 전공의 커리큘럼은 프로그래밍 언어, 고급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폭넓은 전공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호학과
HSU 섬김으로 이뤄가는
치료적 돌봄 Care
간호학과는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질병 예방과 거낭증진, 회복 및 안녕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적인 간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함양한 전문간호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본 학과는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학문적 역량을 겸비한 세계적 수준의 간호 전문인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학부
HSU 손끝으로 전하는
창조의 소리 Creativity
예술학부
HSU 선율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기적 Artistry
음악학과는 예술적 창의성과 전문적 기술을 겸비한 음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성악, 작곡 및 편곡, 관현악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학문적 이론과 실기 능력을 겸비한 교육 과정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유전공학부
HSU “Hansei Global
CHAMP Leaders”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며 높은 불확실성으로 다각적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와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한세 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다양한 학문 영역을 탐색한 후 학생이 자율적으로 진로를 모색하고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설계된 학부입니다.

HANSEI People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장창진, 임율리, 장지원 대학생 아이디어공모전 부문에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소속 학생들이 대학생 아이디어공모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관광학회 관광자원개발분과학회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국내 최대 관광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관광학회 주최로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된 학술대회는 ‘AI 생태계와 지역관광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와 정책 관계자, 산업계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공모전은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참가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연계성 등을 평가하여,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장창진(2020학번), 임율리(2023학번), 장지원 학생(2023학번)이 「AI와 함께 걷는 플로깅: 뚜벅뚜벅, 충북을 줍는 ‘웰핏루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학과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를 맡은 김준형 교수는 “학생들과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관광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오지은)는 글로벌 관광 지식과 분석적 사고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진 1.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 1] 좌측부터 김준형 교수, 장지원 학생, 임율리 학생, 장창진 학생        [사진 2.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 2] 좌측부터 김준형 교수, 장지원 학생, 임율리 학생, 장창진 학생        [사진 3.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 3] 좌측부터 시상을 맡은 충북문화재단 관계자, 임율리 학생, 장지원 학생, 장창진 학생, 김준형 교수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학교가 함께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성료 한세대학교가 함께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성료‘한세대 백세희(컴퓨터공학전공) 학생 최우수상 수상’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 주관으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 호텔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RISING STAR 4 U’에 참가하였다 이번 취창업캠프는 한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등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 소속 대학 재학생 40명이 참여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경험 설계, NCS 기반 취업 전략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이 진행됐다.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대학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창업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방법, 문제 정의 및 고객 분석, 지식재산권(IP) 창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BM)을 직접 설계하며 창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함께 캠프 수료식이 열렸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은 집중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한세대학교 백세희(컴퓨터공학전공) 학생이 참여한 1조는 대학생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교내 전용 무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주제로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세희(컴퓨터공학전공) 학생은 “라이즈(RISE) 취창업 캠프에서 대학교수와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특강을 들은 뒤 배운 내용을 팀별 프로젝트에 적용해 창업 아이디어 PT를 완성했고, 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경험은 창업·취업을 준비하는 나에게 포트폴리오로 남길 수 있는 결과물과 실전 협업 경험을 동시에 쌓게 해 준 값진 시간이었으며, 이런 기회가 더 많은 학생에게 넓게 돌아가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단체 사진]          [사진 2. 최우수상 기념사진] (최우측 한세대학교 백세희(컴퓨터공학전공 2022학번) 학생)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학교,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한세대학교,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동상,우수상 등 8명 외’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3일 발표된 한국엡손과 한국 패션비즈니스학과에서 주최하는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 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디테일 포 투마로우 위드 유(Details for tomorrow with U)-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 해를 3회째로 패션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 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한세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소속 고도영(2025학번), 권 구진(2023학번), 배서윤(2023학번) 학생의 의상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동 상은 염정원(2024학번), 지예림(2024학번), 이소빈(2025학번) 학생의 Toxic Loop 작품 이 ▲우수상은 이진복(2024학번), 박준만(2024학번) 학생의 Digital Symbiont 작품 등 이 선정되었다.  한세대학교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은 “수업과 연계된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으로 HIGH-TECH 섬유패션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 히 광역 단위로 모집된 디자인학부 1학년 학생 2명이 공동 참여하여,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년 간 협업과 멘토링 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지난 제1회 공모전에서 1 등을 수상에 이어 본 공모전에서 3회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프로 그램의 지속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섬유센터 1층과 3층에서 미디어 영상과 실물 작품을 동시에 전시하는 하이브리드 전시 형태로 운영되었다. 해 당 전시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상영 중으로, 오프라인 전시를 넘어 온라인 확산과 대중 접근성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사진 1.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 2.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수상자 사진]     [사진 3.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동상 수상자 사진]      [사진 4.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 사진]    [사진 5.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1]   [사진 6.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2]   [사진 7.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4]   [사진 8.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학교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경기도 도지사상’ 동시 수상 쾌거 한세대학교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경기도 도지사상’ 동시 수상 쾌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이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경기도 도지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윤리 콘텐츠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본 공모전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가 주최하고 한국정직운동본부,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등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 참여형 AI 윤리 콘텐츠 공모 대회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650명, 355편 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난 13일 정화예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시상식이 개최하여 국회의장상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장관상 등 대상 12개, 주요 기관장상 30개를 포함한 총 40여 점의 우수 작품이 시상식에서 수여 됐다.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김나은, 차보경, 한시은, 홍세린, 진세하, 박지원 6명의 학생은 AI 로봇 상담원을 소재로 무분별한 AI 사용 현실과 올바른 AI 윤리 기준을 대비해 보여주는 작품명 ‘AI 고객센 터’를 출품하여 신입 AI 상담원과 선배 AI 상담원의 대비를 통해 AI 윤리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도지사상을 수상한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이다연, 김예지, 이민, 장정 은 4명의 학생은 AI가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시대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사용 윤리 10 계명’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기기 위한 작품으로 기획된 작품명 ‘뚱땅뚱땅 AI 윤리송’을 출품하여 이해하기 쉬운 가사에 중독성 있는 음악,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한 동작을 결합해 AI 윤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 가를 받았다. 한세대 학생들의 작품은 특히 교육 현장과 대중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은 주관기관장상, 공공기관장상, 대학 총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AI 윤리·인성 콘텐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계·문화콘텐츠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였고, 최교빈 교육부 장관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하며 AI 윤리와 정직한 인성 가치 확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은 “AI가 인간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일 수록 기술보다 앞서 지켜야 할 기준은 인간다움과 AI 윤리”라며 “한세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은 AI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도 창의적으로 활용한 모범 사례”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관계자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이 수업과 프로 젝트를 통해 쌓아온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대상급 성과로 이어 져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AI 시대에 부합하는 윤리적이고 창의적인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1. 한세대학교 학생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사진]    [사진 2. 한세대학교 학생 ‘경기도 도지사상’ 수상 사진]     [사진 3. “제17회 AI윤리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 단체 사진]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융합보안학과,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서 동상-장려상 한세대 융합보안학과,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서 동상-장려상 한세대 융합보안학과가 17일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 융합보안학과가 17일 서울 양재 L 타워에서 열린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정보원과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산업 혁신과 보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산업보안 연구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동상은 조용순 교수의 지도를 받은 이지원(2023학번), 하채령(2024학번), 최성다(2023학번), 이승혁(2023학번) 학생팀의 논문 「경업금지약정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기술유출방지의 관점에서」가 수상했다. 이 연구는 내부자 유출이 국가 핵심기술 유출의 88%를 차지한다는 통계에 주목해, 경업금지약정의 법적 불명확성과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국내외 판례와 대법원의 판단기준을 종합 분석해 사용자 이익 보호와 근로자 권리 보장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법 제도적 시각에서 산업보안의 근간을 다진 연구”라고 평했다.장려상은 방제완 교수의 ‘정보보호연구실(HiSEC)’ 소속 연구팀인 전혜민(2024학번), 정진하(2024학번) 학생팀의 논문 「인공지능 기반 기술 유출 사고 분석 및 조사 프레임워크 설계」가 선정됐다. 이 연구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법을 접목해 기술 유출 사고 조사 과정을 자동화하고 법적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포렌식 조사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특히 GPT-4o, Claude, Gemini 등 주요 상용 모델을 비교·검증하여 인공지능이 실제 산업기술 유출 탐지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대부분의 학회 경진대회에서 석사 과정생 이상이 주로 투고하는 가운데, 한세대학교 학부생들로만 구성된 두 팀이 동시에 입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부생 수준에서 심도 있는 연구 설계와 실험 검증을 완성도 높게 수행했다는 점이 산업보안 학문 후속세대의 연구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용순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빈번히 논의되는 경업금지약정 문제를 기술보호의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학생들의 큰 성과”라며 “법제도 연구와 보안 실무가 연결될 수 있는 학문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방제완 교수는 “정보보호연구실(HiSEC) 학부 연구원들이 주도적으로 설계·검증을 완성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포렌식의 융합은 산업 현장의 기술유출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산업보안 연구의 중심축이 학부생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수상 학생들은 “한세대 융합보안학과에서 배운 연구 방법론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AI와 법제도의 융합을 통해 기술유출 방지와 보안 강화를 실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세대 IT학부 융합보안학과는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보안, 산업보안, 디지털포렌식 등 다양한 정보보호 분야를 융합적으로 교육·연구하며, 차세대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과는 정보통신·컴퓨터공학 기반의 기술 교육과 함께,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암호기술, 보안 프로토콜, 침해사고 대응, 디지털포렌식, 클라우드 보안, 보안 인증제도 등을 실무 중심으로 지도한다. 또한 지식재산권법, 개인정보보호법, 영업비밀보호법 등 법학적 소양과 화이트칼라범죄, 디지털범죄, 범죄심리학 등 범죄과학 분야를 결합해 기술, 법, 심리의 융합적 시각으로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기자: 온종림 기자출처: 대학저널    LEARN MORE
시각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유예은, 태광 봄 음악회서 관객 감동 시각장애를 딛고 천재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유예은(22)씨가 관객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 유씨는 17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열린 '태광 봄 음악회: 함께 봄, 즐겨 봄' 무대에 올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와 자작곡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에서 유씨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1악장을 성숙하면서도 섬세한 터치로 표현했다. 특히 자작곡 '엄마의 눈물' 연주 중에는 감동한 관객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세대 재학 중인 유씨는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6살 때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천재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2015년에는 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가 개봉되기도 했다. 같은 무대에 오른 해금 연주자 원세연(22)씨는 '상주아리랑',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 국악과에 재학 중인 원씨는 서울해금앙상블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연주자는 모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의 31기 장학생이다. 1990년 설립된 일주재단은 매년 20억원 이상을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에 투자하고 있다. 태광그룹의 '봄 음악회'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계속된다. 퓨전국악팀 '퍼플벨'과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4월에는 점심식사 후 흥국생명빌딩에 오시면 누구나 수준 높은 봄의 노래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http://kpenews.com/View.aspx?No=3617431) LEARN MORE
태광그룹, ‘봄맞이 음악회’ 아마추어 버스킹 연주자 모집  태광그룹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4월 한 달간 개최하며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 사진=태광그룹[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태광그룹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4월 한 달간 개최하며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평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전문 연주자와 거리의 공연자,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태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방침이다.정기 공연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4월 9일부터 매주 1회씩 낮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총 4일 진행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정지혜(연세대·피아노),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유예은(한세대·피아노), 원세연(서울해금앙상블·해금), 박채련(한예종·피아노), 남은채(한양대·성악) 등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으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대미를 장식한다.정기 공연 외 평일 점심시간에는 실내 버스킹이 진행된다. 현재 태광그룹은 이 무대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 공연 또는 소규모 공연 경험이 있는 개인, 팀이다. 악기 연주는 물론 성악, 랩, 아카펠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이 가능하다.버스킹 지원자는 공연 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오는 4월 2일까지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입장권도 주어진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로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특히 음악에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LEARN MORE
태광그룹, 4월 ‘봄맞이 음악회’ 아마추어 버스킹 연주자 모집 4월 9∼30일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특설무대 설치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태광그룹은 4월 한달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열리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평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전문 연주자와 거리의 공연자,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태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정기 공연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4월 9일부터 매주 1회씩 낮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총 4일 진행된다.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정지혜(연세대·피아노),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유예은(한세대·피아노), 원세연(서울해금앙상블·해금), 박채련(한예종·피아노), 남은채(한양대·성악) 등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으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대미를 장식한다.정기 공연 외 평일 점심시간에는 실내 버스킹이 진행된다. 현재 태광그룹은 이 무대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 공연 또는 소규모 공연 경험이 있는 개인 및 팀이다. 악기 연주는 물론 성악, 랩, 아카펠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이 가능하다.버스킹 지원자는 공연 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오는 4월 2일까지 링크(https://buly.kr/BIUQIF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입장권도 주어진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로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특히 음악에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김동호 기자 arang@newsquest.co.kr LEARN MORE
태광 봄 음악회, 아마추어 버스킹 연주자 모집 4월 9∼30일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특설무대 설치[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태광그룹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4월 한 달간 개최하며,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평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전문 연주자와 거리의 공연자,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태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 공연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4월 9일부터 매주 1회씩 낮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총 4일 진행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정지혜(연세대·피아노),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유예은(한세대·피아노), 원세연(서울해금앙상블·해금), 박채련(한예종·피아노), 남은채(한양대·성악) 등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으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대미를 장식한다.  정기 공연 외 평일 점심시간에는 실내 버스킹이 진행된다. 현재 태광그룹은 이 무대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 공연 또는 소규모 공연 경험이 있는 개인 및 팀이다. 악기 연주는 물론 성악, 랩, 아카펠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이 가능하다.버스킹 지원자는 공연 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오는 4월 2일까지 링크(https://buly.kr/BIUQIF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입장권도 주어진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로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특히 음악에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EARN MORE
대한적십자사 경기 RCY, 제빵 봉사로 온정 나눠… "이웃 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RCY(청소년 적십자) 제빵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9일 알렸다.남중부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RCY 단원과 지도교사, 동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제빵 봉사는 최덕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의 지도 아래 RCY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했다.이날 오산중, 태장중, 덕계고, 동안고, 매탄고, 목감고, 봉담고, 성문고, 성일고와 가천대, 경기대, 두원공대, 동남보건대, 루터대, 수원여대, 연성대, 차의과학대, 한세대 학생들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등은 에그마요 소금빵과 우유크림 소금빵을 만들었다.정성껏 만들어진 빵은 수원역 정나눔터(노숙인 쉼터), 수원지역 노인정과 홀몸노인 가구에 전달해 온정을 나눴다.이서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RCY 회장은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른 아침부터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빵이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RCY는 1953년 창립된 국제 청소년단체로 전국적으로 약 11만 명의 지도자와 단원들이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 RCY 가입과 활동 관련 문의는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로 하면 된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LEARN MORE
힙한 분위기 예배당… 하나님과 멀리 떨어진 이들 마음 ‘노크’ [4050 신목회열전] <125> 박찬열 노크교회 목사박찬열 노크교회 목사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의 교회 1층 크루 모임 공간에서 미소짓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서울 영등포구 노크교회(박찬열 목사)는 외관부터 범상치 않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만나는 1층은 공간 전면이 통창으로 꾸며졌다. 노출형 천장과 간접 조명등, 영어로 ‘웰컴 홈(집에 온 걸 환영합니다)’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곳곳에 붙여진 내부 역시 예배당보단 카페나 공유 오피스 같은 인상을 준다. 다음세대 예배 공간인 2층 역시 1층처럼 단장해 힙(hip·최신 유행에 밝은)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네온사인으로 꾸며진 계단을 지나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소극장처럼 공연 시설을 갖춘 예배당이 나온다. 7일 이곳에서 만난 박찬열(49) 목사는 “일부러 교회 같지 않게 인테리어를 했다”며 “‘하나님과 멀리 떨어진 이들을 그분께 가까이 오게 한다’가 우리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도 스티커서 시작된 사명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후 지상파 방송사 조연출로 일한 박 목사는 출석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찬양팀 리더로 활동하던 중 신학 공부를 결심했다. “내가 노래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더 잘 알고 싶었고 무엇보다 잘 알지도 못한 채 기계적으로 찬양하는 날이 올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후 마음을 굳힌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한세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그렇다고 목회자가 되려고 한 건 아니었다. 박 목사의 심경을 바꾼 사건은 대학원 2학년 때 일어났다. 이른바 ‘영등포역 화장실 사건’이다. 하굣길에 들른 역 화장실에서 그는 두 취객의 이야기를 듣다 충격을 받았다. 화장실 벽에 붙은 전도용 스티커를 읽던 이들이 ‘독생자’와 ‘영생’의 뜻을 전혀 몰라서였다. 박 목사는 “두 사람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란 말씀을 읽는데 단어를 몰라 아예 해석을 못 하더라”며 “‘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적었다면 더 빨리 주님을 알 수 있었을 텐데’란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고 했다. ‘주님께 멀리 떨어진 사람을 그분께 데려오자’는, 지금 교회의 사명이 된 소명을 발견한 것도 이때부터다. 광명순복음교회서 7년간 부교역자 생활을 한 박 목사는 목사 안수 직후 2014년 노크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엔 ‘하나님이 먼저 오셔서 우리를 두드렸듯이 우리도 세상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온라인 사역, 부차적이지 않다 가족과 노크워십 팀원을 포함해 5명으로 시작한 교회는 해를 거듭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년 가까이 수도권 각지에서 온 새신자가 매주 교회를 찾기도 했다. 현재는 성도 100여명과 예배하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2030대 청년이다.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교회가 된 데는 영상이나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전도의 영향이 컸다. 교회는 온라인 사역의 일환으로 예배 실황 영상을 활용한 숏폼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에 게시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온 청년들 대다수가 3주 이상 우리 예배 온라인 예배를 드린 분들”이라고 설명했다.교회가 온라인 사역에 주력하게 된 배경엔 코로나19 팬데믹이 있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멈추자 박 목사는 그 기간을 해외 사례 연구와 영상 기술을 연마하는 데 활용했다. 미국 모자이크교회나 엘리베이션교회 등 서구 교회 여러 곳에 SNS 메시지를 보내 팬데믹 시기 온라인 사역의 비결을 묻기도 했다.그는 “온라인으로 건강하게 사역하는 교회들은 모두 ‘함께’란 모토로 목회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며 “성도의 교제, 성찬 등 오프라인 예배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영상을 보며 우리도 온라인 사역을 현장 사역과 동등하게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 사역을 축소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박 목사는 이에 “온라인 사역을 부차적으로 여기면 언제든 포기할 수 있는 사역이 된다”고 덧붙였다. 교회 소모임 평일에 한다면 노크교회 특징 중 하나인 평일 소그룹 모임 ‘크루(Crew)’ 역시 팬데믹을 기점으로 탄생했다. 일주일 한 번 참여하는 주일 예배만으로는 예수와 닮아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기본적으로 그 주의 설교를 토론하는 모임이나 러닝이나 바이블 스터디 등 초신자나 비기독교인도 참여 가능한 자리도 있다.독특한 건 크루를 비롯한 교회의 모든 평신도 모임이 격주로 열리며 시즌별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온라인 사역과 찬양, 시설 관리, 환대 등을 맡는 봉사 모임 ‘팀’도 마찬가지다. 교회는 1년 3시즌제를 채택해 1시즌인 3개월간은 격주로 모임을 한다. 이중 ‘오프 먼스’라 명명한 4·8·12월엔 모임 휴지기를 갖는다. 그는 “성도에게 있어 가장 큰 섬김과 봉사는 예배”라며 “한 주 섬겼으면 다음 주는 온전히 예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역 번아웃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박 목사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경기도 양주의 청소년 보호시설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서 봉사와 캐나다 난민 사역 등 해외 단기 선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개척을 준비 중인 후배 목회자를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기독교 이미지는 지금보다 2000년 전이 더 안 좋았다. 호시절을 기다리지 말고 당신을 기다리는 곳으로 찾아가라”며 “주님이 준 잠재력과 소명을 믿고 기도하라”고 주문했다.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LEARN MORE
‘말씀과 기도 중심의 복음주의 공동체’ 지향하는 동탄이끄시는교회 By 강혜진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동탄이끄시는교회(담임 전호정 목사)가 말씀과 기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중심으로 한 복음주의 목회를 통해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동탄이끄시는교회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예배와 말씀, 기도, 전도, 양육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삶 속에서 복음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소속인 이 교회는 교단 중심의 활동보다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기도, 말씀 사역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독립교회 연합체에 소속해 있으며, WCC와 WEA에는 가입하지 않았다.전호정 담임목사는 경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성서대학교 신학과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19년 목사 안수를 받은 전 목사는 다양한 교단의 신학 교육을 바탕으로 복음주의 신앙과 성경 중심의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안보희 사모는 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한세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 목사와 함께 2남 2녀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편 교회 및 다음세대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교회는 ▲고난 중에도 기뻐하는 교회 ▲다음세대에 밀알이 되는 교회 ▲주님의 뜻 앞에 멈추지 않는 교회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또한 성도들이 성경적 세계관과 분별력을 갖추도록 돕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 전도와 선교훈련, 복음으로 가정을 세우는 사역, 창조 질서에 대한 성경적 이해, 성경적 성교육 등을 통해 삶 전반에서 신앙을 실천하도록 양육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1시간 기도와 성경 3장 읽기 운동을 영성훈련의 핵심으로 실천하고 있다.기도 사역도 활발하다. 상반기에는 ‘40일 예만 기도회’, 하반기에는 ‘21일 그루터기 기도회’를 개최하며, 여름에는 예만캠프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앙 상담과 개인 상담 사역을 운영하고,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한 대안학교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매주 주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비롯해 둘째·넷째 주일 오후 그루터기 모임, 월요일 예만 전도예배, 수요 신바람예배, 금요 불타는예배 등 다양한 집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 중심의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전호정 목사는 “동탄이끄시는교회는 영성 있는 신앙을 기쁨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갈 모든 분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LEARN MORE
영산 정신 잇는 목회… 삶으로 복음 전하다 [4050 신목회열전] <111> 강신호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목사강신호 목사가 최근 경기도 고양에 있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본당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고양=신석현 포토그래퍼경기도 고양에 있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강신호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성역 5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공동체다. 교회 이름은 조 목사의 호에서 따왔다. 영산이 전해온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강신호(57) 목사와 함께 선교적 교회라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부임 4년 차를 맞은 강 목사를 최근 집무실에서 만났다. 꿈으로 시작된 목회자의 길 강 목사는 일제강점기 복음을 받아들인 친할머니를 중심으로 신앙 전통이 이어진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한국전쟁 이후 ‘아리아 전자올겐’ 창립자인 친척이 집성촌에 교회를 세웠는데 집 문을 열면 교회 앞마당이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교회는 내 어린 시절 놀이터였다”고 회고했다.“1973년 빌리그래함전도대회에서 할머니가 은혜를 받은 것을 계기로 온 가족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흥에서 여의도까지는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하는 먼 길이었지만 매주 예배에 참석했고 이후 부모님은 권사와 장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신학을 공부한 어머니의 신앙은 그에게 큰 영향을 줬다. 강 목사는 “어머니는 세 아들을 바치겠다는 서원 기도를 하셨지만, 우리 형제 중 누구도 목회자를 꿈꾸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경영학과 진학을 준비했으나 재수 시절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제가 목회자가 돼야 한다면 어머니가 아닌 제게도 직접 응답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 끝에, 그는 꿈속에서 시험장 계단마다 새겨진 “예수님의 뒤를 따르라”는 금빛 글씨를 마주하며 소명을 확신했다.그해 한세대 신학과에 입학한 강 목사는 대학 선교 현장에서 사역 열정을 드러냈다. 88년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에서 동기 5명과 시작한 대학 선교회가 500명 규모의 공동체로 성장하며 큰 부흥을 이뤘다. 강 목사는 “당시 선교회에서만 10명 이상의 목회자가 배출됐다”며 “그 시기는 나 또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가장 깊이 만났던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설교 고통 넘어 강단으로 2003년 목사 안수 후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설교를 앞두고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을 만큼 심한 신경성 질환에 시달린 것이다. 강 목사는 “침조차 삼키기 어려웠고 억지로 음식물을 삼키면 이내 구토가 반복됐다”며 “심방 자리에서 성도들이 준비한 음식을 대할 때마다 미안함에 ‘차라리 설교하지 않는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렸다”고 회고했다.기도의 응답이었을까. 그는 설교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기도원과 강북성전 총무목사를 거쳐 이영훈 담임목사의 비서실장으로 사역했다. 2010년에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위임을 받아 미국 북미총회 총무로 파송돼 교단 내 갈등을 조정하는 중책을 맡았다.행정 사역을 마친 뒤 그가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작은 시골 교회였다. 성도 30여명과 함께 새벽예배부터 금요철야까지 모든 예배를 홀로 인도하던 중 변화가 일어났다. 강 목사는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증상들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며 “비로소 온전하고 자유로운 설교자로 다시 설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성도들, 세상 속 선교사로 살아가길 강 목사는 2019년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돌아와 교육국장과 청장년국장을 맡았다. 이어 2022년 7월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는 올해 ‘삶의 터전이 선교지이고 나의 삶이 곧 복음이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며 일터와 가정, 지역 사회를 선교지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해외 선교까지 품어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연령별 소그룹 모임도 시작했다. 강 목사는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연령대끼리 은혜를 나누고 서로의 결단을 격려할 때 비로소 신앙은 실제적인 삶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 전문가 박소량 목사를 청빙해 ‘하나다(HANADA)’라는 교육 비전을 세웠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주역들이 한마음으로 결속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사역으로, 강 목사가 어린 시절 교회를 놀이터 삼아 신앙의 뿌리를 내렸던 경험을 다음세대도 체험하길 바라는 목회 철학이 반영돼 있다.전 세대가 교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교회 밖 편의점이 멀어 아이들이 오가며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간식 코너 ‘구멍가게’를 열었고 앞마당에는 인조 잔디를 깔아 풋살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도 마련했다.과거 대학 선교회를 부흥시켰던 열정은 현재 청년 사역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강 목사는 “‘우리는 교회 안에 있지만 버려진 사람들 같았다’는 한 청년의 편지를 계기로 청년 공동체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성전 예배 공간 개방과 악기, 조명 교체 등 예배 환경을 개선했다”고 말했다.강 목사는 요한복음 10장의 선한 목자 비유를 인용하며 목회자가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목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저는 그분이 다스리시는 교회의 문을 여닫으며 공동체를 지키는 문지기일 뿐이지요.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낮은 곳에서 머슴처럼 묵묵히 섬기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고양=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LEARN MORE
조영훈 제7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취임…“정책 성과 책임지는 실행기관 만들 것” 산업·협회·기업 두루 거친 35년 로봇 전문가 발탁현장 중심 정책 집행·산업 생태계 고도화 과제로 제시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에 조영훈(61세) 전 티라로보틱스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4월 1일 본원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조영훈 신임 원장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조영훈 원장은 IT 전문기자 출신으로 협회와 기업을 두루 거친 35년 경력의 로봇산업 전문가다. ㈜정보시대 IT 전문기자를 시작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국장·본부장·이사, 상근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뉴로메카 이사와 티라로보틱스 부사장을 맡아 산업 현장 경험을 쌓았다. 산업 정책과 현장 기술을 모두 경험한 이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조 원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하겠다”라며 “진흥원이 산업 현장에서 정부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책임지는 실행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업 체감형 지원과 산업 현장 중심 정책 집행을 강조한 것이다.현재 로봇산업 생태계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는 주요 과제다.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뿐 아니라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제조·서비스·AI 융합 로봇 등 신산업 분야 육성에 집중할 때다.조 원장은 광운대 전자통신공학 학사와 한세대 정보보호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국무총리 표창(기계로봇 발전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산업 정책과 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LEARN MORE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한세대 동문 지휘 합창단들 수상 대상:김진수(칸타레싱어즈), 금상:유재용(오산시여성합창단), 동상:주상민(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한국음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배수완)가 주최하 고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 대회’에서 김진수 동문(칸타레싱어즈 지휘, 합창지휘 박사과정 2015학번), 유재용 동문 (오산시여성합창단 지휘, 합창지휘 박사과정 2018학번), 주상민 동문(창원시마산시니어 합창단 지휘, 합창지휘 석사과정 2011학번)이 각각 대상, 금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 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만 19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 23개 팀이 참가해 여성, 혼성, 실버 부문에서 자유곡 2곡의 경연 과정을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이 선정되었으며, 총 2천6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에는 1천만 원, 금상 5백만 원, 은상 2백만 원, 동상 1백만 원이 각각 시상됐다. 특히 33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칸타레싱어즈’(지휘 김진수)는 오병희의 「쾌지나 칭칭」과 조혜영의 「Sanctus」로 무대에 올라 ‘대상’과 ‘지휘자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오산시여성합창단’(지휘 유재용)은 Rihards Dubra의 「Laudate Dominum」과 우효원 의 「어기영차」를, ‘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지휘 주상민)은 신상우의 「인생」과 이기경 의 「두껍아 문지기」로 경연에 참여하여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세대학교 합창지휘학과 박신화 석좌교수는 “합창은 목소리를 넘어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마음으로 모으는 예술이다. 특히 합창 지휘자는 장르 특성 상 오케스트라 지휘자들처럼 유명해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지휘자는 음악적 기량과 카리스마로 여러 명의 소리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내어야 하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런 노력이 느껴져서 앞으로 성장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대회는 많은 합 창단들이 참여하여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는데 특히 대상과 금상을 받은 두 팀의 기량과 사운드가 돋보였다.  이 두 합창단을 지휘한 두 지휘자가 모두 한세대 출신이란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합창지휘의 전문인 양성을 위해 예술대학원과 일반대학원을 중심으로 합 창지휘학과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1.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 2.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칸타레싱어즈 지휘자 김진수 외  사진 3.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오산시여성합창단 지휘자 유재용 외  사진 4.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 지휘자 주상민 외   사진 5.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지휘자상 수상 칸타레싱어즈 지휘자 김진수  -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LEARN MORE
[ET시론] 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혁신 백원철 회장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산업 집약적 성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인구 과밀화로 인한 개인 삶의 질 저하, 양극화 등 사회 문제를 초래했다. 이제는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수도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시점이다. 지방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맞춤형 지방균형발전 전략을 수도권 역할과 균형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전환적 동반성장을 견인할 실현 가능한 신성장산업 육성의 융·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수도권이 보유한 인적, 물적, 기술적 인프라를 지방이 공유할 수 있는 체계 구축과 지역 차별화를 담보한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혁신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지원정책이 시급하다. 특히 수도권·대전 등 본원과 분원으로 과밀화된 정부출연연구소와 지방 국립대학·지방기업과의 국가전략사업 통합 연구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방 대학·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고급 국제협력 인재 양성이 요구된다. 지역특화 주력산업의 전폭적 투자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체제 전환이 필요하며 수도 서울은 지방이 보유한 기술력을 매칭하는 집합적 지역으로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 즉 지역이 개발한 기술을 상품화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통합도시 플랫폼 사업이다. 강남, 가산, 구로디지털단지, 판교를 중심으로 산업에 대한 혁신적 기술개발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 지방은 수도권 중심으로 개발된 원천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교육·문화·관광·물류유통·지역산업 특성 등 콘텐츠를 넣어 지역 맞춤형 플랫폼 사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분산된 투자전략 방향을 세워야 한다. 첫째, 지방기업 및 지방대학 성장을 위한 지방기업·지방대학·출연연 융합 클러스터를 제안한다. '전 국토 5극 3특 (5개 메가시티, 3개 특별도) 초광역 다극체제 재편' 전략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된 통합 산학연구체계 확대, 국가전략사업에 대한 지역 주도 중심의 정부 지원·참여가 필요하다. 출연연 연구사업의 중복 및 국가 아젠다 공동대응 역량 강화, 국책연구기관의 책무를 위한 출연연 연구분야 조정 및 역할 재정립과 함께 국책연구소, 대학연구소, 지방산업이 국가부처사업과 연계되는 클러스터 연구개발 체계 정립으로 기술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수도권 및 특정 지역에 집중화된 출연연을 지역 특성에 따라 지방 국립대학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특정 지역에 밀집한 출연연의 기초연구센터를 지방 국립대와 통합 운영해 기초 연구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기업체와 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 지방 분산과 지역사회 기여 유도 등 지방 자립화 토대 구축이 가능하다. 초광역권 지역 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학교급별 과정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출연연과 통합된 또는 공유된 연구중심 인턴십 과정으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초과학연구는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4년제 대학은 인문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학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다. 원천·기초기술개발 및 연구는 대학원·대학연구소에서 중점 수행하며, 응용·상용화 연구 및 국가전략사업화는 정부출연연구소 전국 4개 권역·해외 1권역으로 한 출연연 연구소와 지방국립대학·지방기업의 네트워크화 연구체계로 융합 대응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인재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이주 인력에게 다양한 조세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민간기업 근로자 및 임직원에게 월별 근로소득세를 전액 또는 연차별 감면해 지방 영세상업 활성화를 시작으로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대선 유세로 찾은 부산에서 지방균등발전 측면에서 '러시아 야말반도와 연계된 북극항로 개척'을 천명했다. 지방기업·지방대학·출연연이 융합된 국제협력 기반 클러스터는 △한국-EU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북극생태계 국제 환경 보호 및 자원탐사 △SMR 기반 원자력 쇄빙선, LNG 선박 개발 △한·러 북극수로관리기지 시범 건설 등 러시아·미국·일본·EU 관련국과 민간 차원의 국제 협력을 우선 추진할 수 있다.   둘째, 기술 중심 융합모듈형 수도권 산업 이전체계 신설이다. 전 국토 5극 3특 초광역 다극체제로 재편해 수도권 및 지방 균형발전 추진 공약과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스마트모빌리티, 차세대전지 시스템, 지능형 반도체, 바이오헬스, 차세대 네트워크, 탄소자원화, 사이버 보안 등 미래 핵심기술과 대통령 공약 등을 고려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부처 사업과 융합형 국가전략사업의 추진 및 관련 산업의 이전방안 수립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 주도 지역참여'에서 '지역 주도·정부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수도권 1극 체제의 5극 3특 재편에 따른 정책 혼선 방지와 단계별 전략 수립·시행을 위해 총리실 산하 '5극 3특 추진 지방이전 전담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 기존 과학적 근거 없는 전사 이전, 본사 및 지사 이전, 선거공약성 이전 등 실패 방지를 위한 기술 중심 융합 모듈형 지방 이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25개 국책연구기관의 직능 분산, 국가 연구개발과 부처 국가사업의 분산파편화 및 국제협력 저조, 산학연관의 융합 협력 네트워크 약화 방지 등을 위해 14개 시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통합 연구체계의 확대가 필요하다. 이를 기반으로 인재 중심의 산업화 도시가 형성되려면 대학이 연구소 중심 축이 되어야 한다. 대학이 창조적 생각과 연구소의 기술을 융복합하면 기업 상품화의 기본이 될 것이다. 백원철 한국경제과학연구회장 cpaik@icloud.com 〈필자〉 백원철 한국경제과학연구회 회장은 한세대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제 국방 무기체계 운용, 유지 비용절감 전문 기업 레오이노비젼 대표로 재직하면서 교육부 RISE 인재양성 자문위원, 한국 교과서협회 AI 디지털 교과서 자문위원, 서울 디지털재단 교육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경제과학연구회는 경제.과학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미래 과학의 방양 및 기술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연구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국경제과학연구회는 미래 과학자를 길러 내려는 일환으로 초중고생 과학 맨토링 사업을 하고있다. 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701000034) LEARN MORE
소프라노 홍은영 독창회·무대 위 사랑 뉴욕에서 온 두 목소리   소프라노 홍은영의 독창회(왼쪽)가 6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홍은영은 이화여대를 거쳐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석사와 가톨릭대 벤자민 T. 로마 음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앙상블 ‘7 소프라노’의 멤버로서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지역의 콘서티스트로 활동했다. 또한, 오페라 ‘장미의 기사’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등에 출연해 호평받았다. 귀국 이후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다수의 콘서트와 오페라 무대에 섰다. 한국 가곡 음반 ‘내 마음의 그네’를 발매했으며 CBS 라디오 ‘문화 데이트’ 중 ‘클래식 있는 오후’ 해설자로 활동했다. 이번 독창회에선 피아니스트 이진혜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성악곡을 부를 예정이다. 문의 영음예술기획(02-581-5404)소프라노 박율란과 테너 윤우영이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무대 위 사랑, 뉴욕에서 온 두 목소리’(오른쪽) 콘서트를 연다. 두 성악가는 미국에서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한 뒤 현지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세대 음대 학사와 석사, 미국 맨해튼 음대 석사를 졸업한 박율란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홍루몽’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 그리고 경희대를 거쳐 맨해튼 음대 석사와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메롤라 영 아티스트’로 활약한 윤우영은 산호세 오페라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 수십여 편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이번 듀엣 무대는 피아니스트 장미와 함께 다양한 오페라 속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문의 콘서트디자인(02-597-2004)출처 : 국민일보 장지영 기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8492446&code=13140000&cp=nv) LEARN MORE
한세대 박선영 교수 “지식 너머 섬김 배우는 장…청년과 노년 잇는 선한 연결고리” ‘착한이웃 안녕봉사단’ 3년의 결실과 지·산·학 상생 비전한세대에서 범죄예방론을 가르치는 경찰행정학전공 박선영 교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이 교수에게 수업을 듣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만,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도 적용하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의 댁을 직접 방문해서 그분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수업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거나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점들을 알고 배우게 되어 전공역량이 상승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대학이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이웃과 깊이 공감하고 세대를 이해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교육자가 있다. 한세대학교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을 기획하고 이끌어온 경찰행정학전공 박선영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2023년 발족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청년과 노년층을 이어온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의 성장 과정과 학술·지역사회적 의의, 그리고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2023년 발족한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은 누적 330명의 단원이 532시간 이상 봉사하며 지난해 ‘군포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선영 교수는 2014년 한세대 부임 후 재학생 졸업 요건인 봉사시간 30시간을 단순 의무가 아닌, 동료 간 유대감을 쌓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배움의 장으로 바꾸고자 했다. 경찰행정학과 동아리 ‘하나됨’을 시작으로 간호학과 강지순 교수, 군포시노인복지관과의 협업을 거쳐 2023년 안녕봉사단을 정식 출범시켰다. 지역사회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사비로 빵을 사 들고 문안을 드린 간호학과 학생, 약을 사고 밥을 차려드린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현장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진정성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젊은 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이해의 폭을 넓히길 바랐습니다. 학과의 경계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건강·안전 분야의 전공을 결합하고자 했죠.”봉사단은 4년 차를 맞아 박선영·김수진·엄연주 교수의 ‘3인 지도교수 체제’로 확대 개편되었다. 박 교수의 연구년을 앞두고 봉사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학과와 간호학과의 젊은 교수진이 흔쾌히 합류했다. 또한 기존의 ‘3개 학과 융합 3인 1조’ 방식에서 강의 시간표 조율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2026년부터는 ‘학과별 3인 1조’ 활동으로 시범 전환했다. 초기 융합 봉사는 건강 점검(간호), 복지 혜택 확인(사회복지), 범죄 예방 및 안전 점검(경찰행정)이라는 다각적 시너지를 내며 ‘융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 장점이 있었으나, 학과 간 서로 다른 강의 시간표로 인해 방문 일정을 조율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했다.“올해 시범 적용되는 학과별 봉사는 1학년 중심의 단원들이 시간표를 맞추기 수월하고,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우들 간의 친밀감과 지도교수와의 유대를 한층 높여줄 것입니다. 올해 활동 후 학생들과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안녕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박선영 교수는 “대학은 이제 단순히 지식만을 전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전수해야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대학이 주체가 되어 학생들에게 이런 숭고한 가치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안녕봉사단의 활동은 사회적 가치 제고, 상생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박 교수가 가르치는 범죄예방론 수업은 사회봉사센터의 ‘서비스 러닝’ 지원을 통해 교실 밖 현장으로 확장된다.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활동은 전공 역량 강화와 인성 함양을 동시에 이끈다. 특히 현대 경찰 치안 패러다임이 ‘범죄 예방’과 ‘인권’으로 이동하는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을 공감했던 경험은 학생들이 ‘따뜻한 인권 경찰’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 어르신들의 인생 궤적을 경청하며 청년들은 ‘후배 시민’으로서 세대 간 존중과 섬김의 리더십을 내면화한다.안녕봉사단은 한세대의 핵심 전략인 ‘사회적 가치 제고’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지·산·학 협력 모델이다. 매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방문 외에도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김장 나눔’ 등 지역 복지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학생들은 김장 봉사를 통해 세대 간 협동을 배우고 기부자들의 선의를 접하며 올바른 물질관을 형성한다.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하며 느끼는 보람은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이 상생하는 선순환적 구조를 공고히 만든다.박선영 교수가 꿈꾸는 미래는 봉사단의 ‘지속성’과 ‘확장성’이다. 지도교수 개인의 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한세대 대표 ‘시그니처 봉사단’으로 영속하는 것이 목표다. 박 교수는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어르신은 삶의 지혜를 전수하고 학생은 헌신에 감사하며 공감하는 ‘양방향 사랑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식 상아탑을 넘어 이웃을 섬기는 인재를 양성하는 박 교수의 실천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온기가 되고 있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출처: 인천일보 LEARN MORE
“촉법소년 연령 하향, 범죄 예방 효과 없다…다분히 정치적 판단 작용된 듯”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기준을 '중대범죄'에 한해 '조건부 1세 하향'으로 결론을 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2세 하향까지도 검토해 볼 것을 추가 지시했다.이를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신중한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성평등부가 연령 하향을 위해 운영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에서부터 꾸준히 "연령 하향은 범죄 예방 효과가 없고, 재범률을 오히려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해 왔다. 시사저널은 24일 협의체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해 온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만나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사회적 대화 협의체에서 '현행 유지'로 의견이 모였으나, 정부가 이를 뒤집고 '중대범죄 한정 연령 하향' 방안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무엇이라고 보나."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면 형사처벌과 전과기록이 가능해진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지만, 현행 체계에서도 강력범죄를 저지른 만 14세 이상은 형사처벌을 받고 그 이하 연령대도 소년원 송치 등 엄중한 보호처분을 받고 있다. 정부는 중대범죄에 한정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소년법에는 형사처벌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중대범죄가 아닌 절도로 처벌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효과와 부작용을 검토해 현행 유지를 권고했는데도 정부가 하향을 추진하는 것은 강경한 범죄정책을 통해 여론과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정치적 판단이 작용했다고 본다."최근 이 대통령이 조건부 2세 하향까지도 논의해 보라 지시했는데."통탄할 일이다. 사회적 대화 협의체에서는 전문가와 판사, 경찰, 보호관찰관 등 현장 실무자들이 자료를 검토한 끝에 연령 하향은 범죄 억제 효과가 없고 재범률을 높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처벌보다 교육·복지·상담·치료가 중요하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제시됐다. 막대한 세금으로 국책연구기관을 운영하고도 그 연구 결과를 무시한다면 기관을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현행 촉법소년 연령이 만 14세로 정해진 것이 1953년도이기 때문에 최근의 정신적, 육체적 발달 속도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따른다."신체 발달이 빨라졌다는 것은 측정할 수 있지만 정신적 성숙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객관적인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오히려 정신건강 문제와 경계선 지능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늘어나는 등 불안정성은 커졌다. 또 만 14세라는 기준은 뇌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이다. 뇌과학적 분석 결과 인간의 뇌는 25세가 되어야 완성되며, 최소 만 14세는 되어야 인지·추론 능력이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른다. 유엔(UN)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전 세계 196개국 중 절대다수가 만 14세 이상을 형사책임 연령으로 채택하고 있는 이유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출처: 시사저널, 이강산 기자, 2026.07.27 LEARN MORE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학술대회서 기후테크 육성 전략 제시    이영우 K-water 기후테크혁신처장이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사무국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의 육성 전략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기술과 공공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6 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영우 한국수자원공사 기후테크혁신처장을 비롯해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 임송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실장, 강선주 인천테크노파크 실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석해 기후테크 지원제도와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창업부터 기술개발, 실증,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기후테크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 4개사를 배출하는 등 국내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 AX 지원 플랫폼인 'wateRound'를 통해 기술을 개발한 마키나락스는 지난 5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상장 당시 시가총액이 1조 원에 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공공기관이 실증과 기술사업화를 연계한 지원 사례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기후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산업 분야로, 에너지와 물관리, 자원순환, 탄소저감, 디지털 기술 등이 함께 활용되고 있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증과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기업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면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영우 기후테크혁신처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워터테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K-water가 축적한 물관리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 해외사업 경험, 기후테크 기업 육성 성과 등을 소개했다. 또 자체 분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분석 내용을 함께 제시하며 국가 단위 실증 인프라와 방대한 물관리 데이터를 보유한 K-water가 민간 기후테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이영우 처장과 임송희 실장, 강선주 실장, 박대희 대표가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과 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영우 처장은 "기후테크 산업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좋은 기술보다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라며 "K-water가 실증 인프라와 공공 수요를 바탕으로 그 레퍼런스를 만들어 민간 기후테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워터그리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물 생산과 공급, 관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물관리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기술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물관리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국내외 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분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와 기후테크의 융합을 기반으로 산·학·연·공공 협력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LEARN MORE
[시선집중] 경찰행정학 교수 "촉법연령 만 13세 하향? 근거도 효과도 없어...지지율 때문인가 의심"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사회적 대화협의체 '현행 유지' 의견→만 13세로 하향, 과정은- 해외는 연령 상향 조정 추세...우리는 반대로 가고 있다- 뇌과학자 결론은 25세...대부분 국가 채택 연령은 14세-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라는 건 거짓말- 정치권 지지율, 검찰 밥그릇 걸린...여론에 휩쓸린 정책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진행자 > 어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살인·강도와 같은 중대 범죄에 한해서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1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려 한다’ 이런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관련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선영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사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사회적 대화 협의체’라는 게 구성됐었잖아요. 그리고 교수님 같은 경우도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그냥 현행 유지 아니었습니까, 결론이?  ◎ 박선영 > 네, 맞습니다. 저는 자문위원이었기 때문에 결론만 전해 들었고요. 현행을 유지하겠다라는 결론을 냈고 그리고 다만 현행을 유지하되 지금의 소년사법이 효과성을 내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개선돼야 되는지 소년법 개정안을 조목조목 거기서 준비해서 내셨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근데 갑자기 이렇게 두 달 만에 사회적 협의체가 내린 결론을 뒤집고 결국에는 증거 기반이 아닌 여론 기반으로 가겠다.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 진행자 > 하나하나 질문을 드려볼게요. 사실은 이 촉법소년 문제가 드라마나 영화로도 많이 소재로 나왔고 그러다 보니까 여론이 많이 비등했던 건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의체에서 ‘14세 유지’라고 하는 결론을 내린 근거, 이유는 뭐였던 걸까요? ◎ 박선영 > 바로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인 거죠. 협의체 위원들은 저 같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현장의 실무자들을 다 모셔서 얘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증거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저희가 제시한 증거 자료는요. 가장 간단해요. 과연 14세를 13세로 낮춰서 형사처벌, 강력처벌했을 때 범죄가 줄어든다는 있습니까? ◎ 진행자 > 그렇죠. 그게 핵심이겠죠. ◎ 박선영 > 증거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요. 반면에 미국·캐나다·호주 이런 많은 국가들은 실제로 그게 효과가 있는지 검증을 해봤어요. 통계 자료를 가지고. 해봤더니 효과가 없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범죄가 늘었다라는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하고는 반대로요, 형사처벌 연령을 다 상향 조정을 했어요. ◎ 진행자 > 오히려? ◎ 박선영 > 네, 오히려 상향 조정을 하고요. 그리고 이 아이들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길은 돌봄과 보호다. 그래서 교육적 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그런 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것과는 반대되는 정책으로 가고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지금 정부안 나온 걸 보면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에 한해서 13세로 낮추겠다라는 거잖아요. ◎ 박선영 > 네. ◎ 진행자 > 이게 실효성이 없을 거다? ◎ 박선영 > 네, 실효성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딱 두 가지 아까 말씀드린 효과성 검증을 해봤어요.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역효과가 났다. 그러면 왜 역효과가 나냐, 그 이유는요. 뇌과학자들이 밝혀주셨어요. 뇌과학자들이 발달된 의료 기술을 가지고 그럼 과연 ‘인간의 인지능력, 추론능력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몇 살부터 가능하고 몇 살부터 이것을 인지할 수 있느냐’라는 것을 했을 때 뇌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요, 25세입니다. 25세가 돼야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고 충동을 제어할 수 있는데 그런데 여기서 타협이 된 거예요. 25세는 너무 높잖아요,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러면 최소한의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 최소한의 나이를 지정해 달라고 했을 때 ‘14세’를 뇌 과학자들이 제시를 했고요. 그 이유 때문에 전 세계에 가장 많은 국가가 채택한 형사 책임 연령이 바로 14세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그때 설정했을 때의 아이들의 발육 상태와 지금의 발육 상태는 다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거하고 뇌하고는 상관없습니까? ◎ 박선영 > 그렇죠. 뇌는요, 신의 영역입니다. 인간의 영역이 아니에요. 시대가 바뀌어도 뇌는 똑같아요. 여기서 굉장히 좋은 자료가 있어요. 지난달 5월에 <과학동아>에서 ‘촉법소년 연령 뇌과학자가 답을 한다’라는 기사를 냈어요. 거기서 가장 최근에 뇌과학을 연구한 미국의 유수한 뇌과학자들, 그리고 국내 카이스트 교수님들, 이런 분들을 인터뷰를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동일하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뇌과학 25세하고 현재하고 동일하다. ◎ 진행자 > 그때나 지금이나 뇌의 기능은 비슷하다? ◎ 박선영 > 네, 똑같다. 뇌기능은 똑같은데 반면에 청소년들이 달라진 점은 뭐냐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박선영 > 정보의 양, 그래서 청소년들이 뇌가 발달된 게 아니라 이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발달된 거고 오히려 영악해진 거죠. 그리고 과거에 비해 오히려 청소년들이 미성숙해진 거죠. ◎ 진행자 > 오히려 더 그렇게 봐야 된다? ◎ 박선영 > 네. ◎ 진행자 > 근데 아무튼 정부가 중대범죄에 한해서 한 살 낮추겠다라는 판단에는 아무리 소년이라고 하더라도 중대범죄는 거기에 대한 책임성이 있는데 그걸 좀 더 강하게 물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고 해석할 여지는 없을까요? ◎ 박선영 > 네, 맞습니다. 저도 그 의견에는 동감하는데요. 중요한 건 13세가 그런 능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고요. 국민분들이 정말 생각을 잘못하고 계신 게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 진행자 > 다만 처벌의 방식이 다른 거죠. ◎ 박선영 > 네, 처벌받고 있어요. 재판에 세우고요. 보호처분 받고 그다음에 보호관찰 받고 소년원에 2년 감금이 됩니다. 소년원에 가둬 놓는다는 것은 자유를 박탈한 자유형이에요. 그래서 혹자들은 강력 범죄의 경우에는 소년원이 2년이 최장인데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든지 그다음에 2년 후에 사회에 나와서 보호관찰을 오래 받는다든지 그런 대체안이 있어요. 그런 대체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전과기록이 남는 형사처벌을 한다? 이런 형사처벌이 효과가 있으면 지금 전국 교도소에는 6만 명이 있는데 아무도 없어야 되고요. 사실 14~18세 형사처벌 대상자입니다. 이들의 범죄도 줄어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안 줄었죠. ◎ 진행자 > 그래요. 결국 이게 근거가 없는 여론에 휩쓸린 정책이다, 이렇게 평가하시는 거네요. 그러면? ◎ 박선영 > 네. 그렇다면 이렇게 근거도 없고 효과성 검증도 안 된 이거를 왜 하려고 하냐. 저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상승이에요. 정치인들의 지지율. ◎ 진행자 > 정치 논리다?  ◎ 박선영 > 네. 왜냐하면요, 우리나라만 이러는 게 아니에요.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정치권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강력 처벌을 하면 정치권의 지지율이 올라갔거든요. 재선에 당선됐거든요. 그리고 14세를 13세로 낮추는 순간 검찰의 밥그릇은 커집니다. ◎ 진행자 > 아, 또 그게 연결이 됩니까? ◎ 박선영 > 예, 13세가 기존에는 경찰에서 법원으로 바로 송치가 됐거든요. 그래서 3개월, 6개월 안에 결과가 났습니다. 13세로 낮추는 순간 13세가 검찰을 거쳐서 가야 돼요. 그러니까 한 1만 건 정도가 더 늘어나게 되는 거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여기까지만 일단 얘기를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 박선영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였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LEARN MORE
[칼럼] 독일 130년 연금 역사가 ‘국고투입’에 던지는 경고 김상철 한세대학교 교수, 전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올해 1월 시행된 국민연금 개혁법은 '18년 만의 개혁'이라는 자평과 달리, 부담의 상당 부분을 청년에게 미룬 반쪽짜리 개혁에 가깝다. 보험료율은 9%에서 13%로 8년에 걸쳐 오르고, 소득대체율은 43%로 한 번에 올려 고정했다. 이로써 기금 소진 시점은 2056년에서 2064년으로 늦춰진다지만, 보험료 인상은 은퇴를 앞둔 50대에게는 길어야 5~10년의 부담인 반면, 20·30대에게는 30~40년의 짐이고, 높아진 소득대체율의 혜택은 모든 세대가 똑같이 누린다. 무엇보다 인구 충격을 자동으로 흡수할 자동조정장치가 여야 협상에서 빠졌다. 청년층이 이를 '개악'이라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1차 개혁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던 2차 구조개혁 논의마저, 올해 5월 말 활동을 마치며 '재정 안정'과 '소득 보장 강화'라는 두 갈래 안만 남긴 채 합의된 보고서를 내놓지 못했다. 개혁의 동력이 식어가는 이 자리에서, 부족한 재정을 일반 조세, 곧 국고로 메우자는 주장이 정치권과 학계 일각에서 퍼지고 있다. 노령연금의 균등 부분(A값)을 세금으로 충당하자는 안, 사회연대세 신설, GDP의 1% 사전 투입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드는 공통 근거가 '독일 등 유럽 선진국은 연금 재정의 20~30%를 국가 세금으로 메운다'는 통계다. 우리도 세금으로 연금 적자를 메우면, 당장 보험료를 대폭 올리거나 연금을 깎는 고통을 피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그러나 이 인용은 130년에 이르는 독일 연금사의 핵심 원칙을 놓치고 있다. 독일 국고지원의 뼈대는 '가입자가 보험료를 낸 적이 없는 영역, 곧 출산·양육, 군 복무, 실업처럼 사회 전체가 함께 떠안을 비기여(非寄與) 영역에 한해서만 국가가 세금으로 책임진다'는 분리 원칙이다. 독일은 1889년 비스마르크 입법에서 이를 세운 뒤, 1992년에는 국고지원 규모를 임금과 보험료율에 자동 연동해 정치적 자의(恣意)를 차단했고, 1998년에는 부가가치세를 1%포인트 올려 그 세수를 '비기여 급여 보전'에만 쓰도록 법에 명시했다. 독일이 막대한 세금을 연금에 지원하는 배경은 결코 제도의 구조적 적자를 땜질식으로 막으려는 게 아니다.한국의 국고 투입론은 이와 완전히 결이 다르다. A값에 의한 재분배는 함께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들 사이의 '내부 조정'이지, 보험 밖 비(非)기여자를 위한 보전이 아니다. 여기에 세금을 부으면 가입자가 나눠 부담할 비용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셈이다. 더 근본적인 차이는 보험료율에 있다. 독일의 연금보험료율은 이미 18.6%로 한국(9%)의 두 배를 넘고, 2030년 무렵이면 20%를 넘어설 전망이다. 독일 국민은 그만큼 무거운 보험료로 스스로 책임을 지면서도 세금은 비기여 영역에만 엄격히 한정한다.이에 반해 한국은 보험료율을 13%로 올리는 일조차 버거워하면서 가입자 내부에서 해결할 몫까지 세금으로 넘기려 한다. 조세부담률이 낮으니 여력이 있다는 주장은, 정작 자기 책임의 크기를 보여 주는 보험료율의 격차를 비켜간다.'어차피 같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는 항변은 솔깃하다. 그러나 출산·복무처럼 한정된 사건에 연동돼 규모가 저절로 통제되는 지출과, 인구 감소로 벌어진 구멍을 세금으로 끝없이 메우는 일은 그 본질이 다르다. 한국에는 적자를 통제할 재정준칙도, 충격을 흡수할 자동조정장치도 없다. 두 제동장치가 모두 없는데 '비기여'라는 명분의 한계선마저 풀리면, 국고 투입은 걷잡기 어렵게 불어난다. 더구나 종신연금은 오래 사는 고소득층에 더 후해,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면 보험료조차 내기 버거운 이들이 장수하는 중산층의 노후를 떠받치는 역진(逆進)마저 생긴다. 한국은 이미 노인 70%에게 매년 25조원이 넘는 세금을 들이는 기초연금을 따로 운영한다.한국이 마주한 인구 충격은 독일보다 훨씬 가파르다.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고, 2050년 노년부양비는 유럽 주요국(약 50명)을 크게 웃도는 최대 80명 수준으로 증가한다. 이런 나라일수록 재정을 자동으로 안정시킬 장치가 더 절실한데, 정작 그것을 빼놓았다. 국가가 지급을 보장한다고 법에 못 박은 탓에, 기금이 마르면 그 적자를 세금으로 메울 근거까지 입법자 스스로 마련해 둔 셈이다.가장 무거운 경고는 우리가 모범으로 제시하는 독일에서 나오고 있다. 메르츠 정부는 지난해 12월 '연금패키지 2025'로 소득대체율 48% 하한선을 2031년까지 강제로 고정했고, 그 결과 2004년 도입된 지속가능성계수의 자동조정 기능이 사실상 멈췄다. 그 비용을 세금으로 채우다 보니 2026년에는 연방 조세수입의 약 3분의 1이 연금 보조금으로 흘러간다. 올해 4월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법정 연금은 앞으로 노후의 기초 보장에 그칠 뿐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본받자며 인용해 온 그 독일 모델의 한계를, 독일 정부 수반이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우리가 독일에서 배울 것은 20~30%라는 비율의 겉모습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질 돈과 가입자가 낼 돈을 가르는 130년의 원칙이다. 국고 투입은 출산·양육·군 복무·돌봄처럼 분명한 비기여 영역에 한정하고, 그마저 미래의 기여 증가분을 감안한 '순비용'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만 지원하도록 법에 정해야 한다.인구 충격에 대한 본격적 대응은 세금이 아니라 한국형 자동조정장치 도입, 정년의 점진적 연장, 기초연금의 표적화, 다층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함께 묶는 데 있다. 독일이 자동조정장치를 중단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지금, 한국이 같은 길을 자청하는 것은 진통제로 중병을 버티려는 것과 다름없다. 자기 책임을 지는 보험 원리의 회복이야말로 국가 재정을 구하고 청년 세대를 지키는 최선의 답이다.김상철 한세대학교 교수, 전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LEARN MORE
1인 가구 시대, 통합돌봄 안착 'AI 연계 인프라' 갖춰야 고령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부족한 돌봄 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AI 돌봄 서비스 연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미리캔버스 AI 생성 이미지"이게 인공지능이었어요?"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주택가에 홀로 거주하는 이교우(76) 씨는 AI 안부확인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씨는 주기적으로 걸려오는 안부전화가 AI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당연히 사람이 전화한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그는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물어봐 주고, 안부를 확인해준다"며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처럼 홀로 생활하는 고령층에게는 짧은 안부전화 한 통도 일상의 안전망이 될 수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고령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돌봄이 돌봄 공백을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AI 돌봄 서비스 연계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실제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사회서비스 관련 데이터와 서비스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AI 사회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공동 추진한다.참고 사진./사진=ChatGPT AI 생성 이미지세부적으로 ▲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 사회서비스 이용의 국민편의 증진 및 고객만족 제고 ▲ AI 기반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보시스템 연계 ▲ 사회서비스 정책연구·정책지원·통계생산 협력 등이 있다.양 기관은 AI 기반 다양한 사회보장 데이터를 연계하여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업무를 효율화한다는 방침이다.통합돌봄은 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돌봄이 필요한 고령 1인 가구가 늘고 돌봄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AI 돌봄은 통합돌봄의 보조축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 안부전화, IoT 센서, 스마트 기기 등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지자체나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사람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간대의 공백을 기술이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정부 역시 AI 돌봄에 주목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16일 'AI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초고령화에 따라 예견되는 돌봄인력 공급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돌봄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정부는 AI·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개인별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돌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을 구현할 계획이다.특히 통합돌봄과 밀접한 재가 돌봄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장비가 연동되는 '스마트 홈' 모델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안전, 건강, 정서 지원 기능을 24시간 가동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활동 정보를 지속적으로 파악한다.참고 사진./사진=ChatGPT AI 생성 이미지장기요양시설 등에는 '스마트 시설' 모델을 도입한다. 돌봄 종사자의 반복적인 기록업무는 AI가 보조하고, 야간 라운딩도 AI·IoT 기반 모니터링으로 일부 대체한다.정부는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사업화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성숙도가 높은 AI·IoT 기술을 중심으로 3년 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지자체 차원에서도 통합돌봄과 AI 서비스 연계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같은 날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을 위한 생성형 AI 돌봄 서비스 사례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추진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옥상훈 사업리더(네이버클라우드)는 "시니어 돌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포용성으로, 어르신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이어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케어콜은 전화라는 익숙한 수단을 활용해 현재 전국 150여 기관,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화 수신율 90%, 안부 확인율 96%를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AI는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대상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필요한 정보를 복지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효율화 도구"라고 덧붙였다.지난 4월 16일 경기복지재단 교육장에서 '통합돌봄을 위한 생성형 AI 돌봄 서비스 사례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3차 세미나가 개최됐다./사진=경기복지재단AI 돌봄의 가능성과 함께 한계도 지적됐다. 이영글 한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클로바케어콜이 돌봄의 초기 상담과 모니터링 영역에서 기여하는 바는 크지만, 돌봄 전체를 대체하는 것처럼 인식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발굴과 초기 상담 이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실질적 인프라 구축 등 뒷단의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결국 사람이 함께하고, 사람이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AI 돌봄이 고령 1인 가구의 안전망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는 커지고 있다. 다만 기술이 실제 돌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이상 징후 발견 이후의 대응 체계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한편 정부는 AI 복지와 돌봄 혁신을 위한 복지행정 혁신방안을 추가로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방안에는 AI 돌봄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확산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1코노미뉴스 = 안지호 기자] LEARN MORE
신학적으로 본 AI, 시회인가? 위협인가? 제66회 한국기독교학술원 공개 세미나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삶과 문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 기독교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다.한국기독교학술원은 오는 5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신학적으로 본 AI, 기회인가? 위협인가?’를 주제로 제66회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한국기독교AI위원회와 전국기독교수연합회 및 국제미래학회가 협력해 AI 기술의 급속 발전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독교 신앙과 신학이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인류혁명 시대의 도래가 교회와 신앙 공동체에 가져오는 기회와 위협을 동시에 조망하고, 교회의 사명과 윤리적 기준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행사는 1부 경건회와 2부 학술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왕대일 목사 인도와 한길용 목사 설교, 이승택 이사장의 인사가 이어지며, 2부에서는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논찬이 이어진다.첫 주제 발표는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및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한세대)이 ‘AI 인류혁명 시대 한국 기독교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그는 발표를 통해 AI 인류혁명을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닌 인간 존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문명적 대전환으로 규정하며, 한국 기독교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분석하고 교회와 크리스천의 역할과 사명을 제시한다.이어 이승구 박사(합동신대 석좌교수)가 ‘AI 기술의 도전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을 주제로 신학적·윤리적 관점에서 AI의 의미를 조명하며, 김명용 박사(전 장신대 총장)가 논찬을 통해 학문적 논의를 확장할 예정이다.세미나는 AI 기술 발전 속에서 기독교가 단순한 대응을 넘어 인간 존엄성과 공동선을 중심으로 한 ‘AI 윤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과 기술의 통합적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국기독교학술원 관계자는 “AI 인류혁명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이며, 교회와 크리스천의 선택이 인류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신학적 통찰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EARN MORE
“크리스천, AI 악용 대비해 파수꾼 역할 해야” WCBA, AI 주제로 특별 세미나기독교 미디어가 기준 세워야AI 시대에도 이웃 사랑과 나눔,봉사 가르침을 여전히 실천을진정한 영성은 행동과 삶에서▲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전 세계 방송선교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기독교 미디어의 나아갈 길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하나 목사, 이하 WCBA) 서울대회 둘째 날인 4월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는 ‘AI 시대, 기독교 미디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강사들의 강연과 패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먼저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김명주 교수(서울여대)는 윤리적 문제를 주로 제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AI 기본법’이 제정됐지만, ‘법은 윤리라는 바다를 건너는 배와 같다’고 했다”며 “윤리가 성숙해지지 않은 가운데, 법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고 지적했다.김명주 교수는 “기술이 주는 혜택이 대단히 크다. 선교만 해도 언어가 가장 큰 장애물인데, AI가 언어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게 됐다”며 “과거 도입됐던 새로운 기술들에 비해 AI는 너무 똑똑해서 인간성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서 투명성과 자율성이 중요하다”고 짚었다.김 교수는 “어떤 기술이든 이용에 앞서 보편적 원리를 준수해야 한다. 모두를 이롭게 해야 하고, 가장 처음 도입한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AI를 활용한 딥페이크로 잘못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퍼트려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고 했다.그는 “AI 기술에 점점 한계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들은 AI 기술의 악용에 대비해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한다”며 “모든 것이 가능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덕을 세우지 못한다고 했다. 특히 기독교 미디어들이 성경 말씀을 토대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마상욱 소장이 강의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후 스파크 AI교육연구소 마상욱 소장은 AI 실제 사용과 관련된 이슈들을 소개했다. 그는 “지금 검색의 시대에서 생성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교육학 전공으로서 교육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AI 연구를 시작했다”며 “그런데 요즘은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과 안 쓰는 사람들로 양극화되고 있다. 그리고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AI를 쓰는 사람이 안 쓰는 사람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마상욱 소장은 “AI가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서 VLM(이미지와 영상, 텍스트를 함께 이해하는 멀티모달 모델), 그리고 VLA(VLM의 이해 기능에 물리적 동작을 더한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 말을 지나면서, 이제 피지컬AI로까지 갈 것이다. 방송 환경도 여러 사람이 며칠씩 걸려서 하던 일들이 AI가 짧은 시간에 대신 맡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마 소장은 “AI를 활용하는 인간은 인간의 상체에 말의 하체를 가진 ‘켄타우로스’가 돼야 한다. 상체가 말이고 하체가 인간이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이어령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는 AI 시대에도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고 봉사하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여전히 실천해야 한다. 기술은 도구일 뿐, 진정한 영성은 우리 행동과 삶에서 드러날 것이다. 진짜 ‘영성의 시대’가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세미나를 진행하는 김재원 아나운서. ⓒ이대웅 기자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 안종배 교수(한세대)는 “크리스천들의 고민은 AI로 무엇이 가능한가가 아니라, 과연 어떻게 AI를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여야 한다”고 말했다.안종배 교수는 “무한대 가능성이 있는 AI를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한다면 희망과 축복이 되겠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이 올 것”이라며 “크리스천들은 하나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서 영성과 인성, 창의성과 개성, 하나님 주신 자유의지에 의한 윤리적 판단을 잘 접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김명주 교수는 “잘못하면 현 세대가 역사상 가장 이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회사가 점점 신규 직원을 뽑지 않고 있다. 하지만 남은 시니어 세대가 물러나면, 다음 세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AI로 모두 대체할 수 있지만 그 한계에 대해 지금부터 논의하지 않을 경우, 불가역적 변화로 고정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김 교수는 “AI를 크리스천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충분히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제대로 된 활용도, 악용 가능성이나 문제점도 논의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깊이 들어가서, AI 담론의 핵심을 짚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마상욱 소장은 “x축이 ‘언어의 시각화’라면, y축은 ‘안에서 지식을 정리하고 바깥과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I는 이 x축과 y축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라며 “언어와 이를 매개할 미디어가 하나로 통합되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AI를 통해 닫히게 된 문 대신, 새롭게 열리는 문을 볼 필요가 있다. 답은 현장에서 함께 찾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안종배 교수는 “기독교 미디어가 세상을 이끌기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의 인간다움을 강화하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용해야 한다”며 “중심은 말씀이지만 개별성을 강화한다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패널 토론 모습. (왼쪽부터) 이재규 사장, 마상욱 소장, 여성주 상무, 김명주 교수, 안종배 교수. ⓒ이대웅 기자  여성주 상무(EY AI, 전 SK디스커버리 AI총괄)는 “기독교를 잘 설명하는 LLM을 만나본 적이 없고, 그 안에서는 이단의 자료들과 제대로 구분하기도 힘들다”며 “어차피 AI를 써야 한다면, 잘못된 정보나 환각 없이 기독교를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독교만의 특화된 LLM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시했다.이에 마상욱 소장은 “2000년대 초반 호산나넷과 갓피플 등 기독교인들만의 포털이 등장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됐는가”라며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 놓고 ‘여기 와서 노세요’ 하는 것이 큰 의미 없는 세상이 됐다”고 반박했다.마 소장은 “요즘은 SNS 등에서 기독교 콘텐츠로 분류되면 알고리즘 자체적으로 덜 노출시키려 하는 것 같다”며 “쇼츠의 시대인 만큼, 설교 영상을 만들 경우 20분 이상의 설교와 별도로, 1-3분에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재규 사장(한국기독공보)은 “유튜브는 회사 정책에 따라 하루아침에 계정이 사라질 수도 있는 만큼, 너무 여기에만 의존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여 상무는 “현장과 AI 기술자가 만나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과 사용성은 둘을 별도로 바라봐야 한다”며 “AI 기술은 분명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라고 했다.WCBA 참가자들은 세미나 후 명성교회에서 오찬을 가졌으며, 이날 오후 경기 광주의 유나이티드 히스토리캠퍼스 근대역사박물관과 성경박물관 등을 찾아 한국 기독교 역사와 가치를 탐방했다.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입력 : 2026.04.23 06:33 LEARN MORE
한세대 홍숙영교수, 두레문학상…"폭력의 상처 어루만진 미학적 승리" 장편소설 '아일랜드 쌍둥이', 단편 '멜로 에 카피텔로' 등군포=뉴시스] 홍숙영 교수(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군포=뉴시스] 이준구 기자 = 종합문예지 '두레문학(발행인 이상태)'은 2026년 상반기 두레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홍숙영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홍 작가는 장편소설 '아일랜드 쌍둥이'와 단편소설 '멜로 에 카피텔로(Melone e Capitello)'를 통해 인간 내면의 폭력성과 그로 인한 상처를 고발하면서도, 이를 공감과 연대로 회복해가는 과정을 탁월한 문장력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홍 작가의 작품이 가진 치유의 힘과 문학적 성취에 주목했다.배옥주 교수(부경대)는 "'아일랜드 쌍둥이'가 개인의 삶에 투영된 폭력을 고발하고 영혼을 나눈 쌍둥이의 연대를 그려냈다면, '멜로 에 카피텔로'는 근원적인 상처를 자유롭게 흘려보내는 해방의 자리를 유연하게 짚어냈다"고 했다.황정산 평론가도 "삶의 밑바닥에서도 끝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생명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미학적 승리'와 같은 작품"이라고 평했다.홍 작가는 "소설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다른 이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라며,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기다려 주며 함께 시간을 건너가고 싶은 마음을 글에 담고 싶다"고 밝혔다.프랑스 파리 제2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홍 작가는 2002년 현대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 '푸른 잠자리의 환영', 매혹도시에 말걸기, 시집 '슬픈 기차를 타라', '반짝이는 것들만 남은 11층' 등 수 많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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